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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장고 뒤적이다가 자연스럽게 만든 간단 집밥

by 0313ccc 2026. 3. 13.

괜히 냉장고만 몇 번 열어보는 날

저녁 시간이 되면 괜히 냉장고 문만 몇 번 열어보게 되는 날이 있습니다. 딱히 떠오르는 메뉴는 없는데 배는 고프고요. 오늘도 그런 날이었습니다. 냉장고를 열어봤다가 닫고, 또 열어보고 그러다가 결국 있는 재료로 그냥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.

조금씩 남은 재료들

냉장고를 자세히 보니 양파 반 개랑 당근이 조금 남아 있더라고요. 그리고 계란도 몇 개 있었습니다. 그래서 별 고민 없이 채소를 먼저 썰어서 팬에 볶기 시작했습니다. 마늘을 조금 넣고 볶으니 금방 고소한 냄새가 올라왔습니다.

밥을 넣으니 간단한 볶음밥 완성

채소가 어느 정도 익었을 때 밥을 넣어서 같이 볶았습니다. 여기에 계란도 하나 넣어 같이 섞어 주니 자연스럽게 볶음밥이 되더라고요. 간은 간장 조금이랑 후추 정도만 넣었는데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.

이렇게 또 집밥 한 끼 해결

특별한 요리를 한 건 아니지만 이렇게 집에 있는 재료로 한 끼를 만들면 괜히 뿌듯합니다. 냉장고에 있던 재료도 정리되고 식사도 해결되니까요. 오늘도 그렇게 간단한 집밥으로 저녁을 마무리했습니다.